--- 문화생활

191121 _ 세상에... 이런 빵집이... '하이놀리 hinoly' @망원동

aipharos 2019. 12. 9. 00:21

 

 

 

 

 

https://www.instagram.com/hi_noly_/

 

이 집,

가보고 싶다고 내게 얘기하신 이웃분도 계시고,

정말 꼭 가보라고 하신 업장 사장님 커플도 있었다.

그럼에도 여지껏 가볼 수 없었던 이유는,

이곳 영업 시간이 우리 쇼룸 영업 시간 중이었기 때문.

문을 닫고 가야하는데 그동안 손님이 오시면 곤란하기 때문에 도무지 가 볼 수가 없었던 것.

 

 

 

 

 

 

이곳 지하에 위치.

반드시 위에 기재한 하이놀리의 인스타 계정을 참조하시어 영업 시간 확인하고 가시길.

1인 업장이어서 영업 시간이 약간 탄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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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영업시간은 이러한데,

월요일에 문을 여는 주도 있고,

약간 일찍 열고 약간 일찍 닫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인스타 글을 확인하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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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내려감.

내려갈 때 머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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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가 높은 지하 공간.

한 눈에 들어오는...

웜그레이테일의 그림들,

그리고 워터탱크베이스먼트의 스툴과 소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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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warmgreytail/

 

https://www.instagram.com/watertankbasement/

 

 

 

 

 

 

 

 

 

 

 

 

 

 

 

웜그레이테일 쇼룸이 우리 쇼룸에서 그닥 멀지 않은데...

아니, 아주 가까운데... 한 번도 가보질 못했다.

우리 쇼룸 영업시간 내에 영업을 하니 도무지 갈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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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놀리 메뉴.

 

 

 

 

 

 

 

 

 

 

 

 

 

 

 

 

 

 

 

 

 

 

좌석은 여섯명이 앉을 수 있는 바bar 자리 테이블과 위 사진에 나온 작은 2인용 자리 뿐.

 

 

 

 

 

 

 

 

 

이 날은 손님이 우리뿐.

 

 

 

 

 

 

 

 

 

 

 

 

 

 

 

 

 

 

 

 

 

 

우린 오늘(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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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수프

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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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업장에서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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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오쇼콜라

마늘쫑 페스트리

꾸인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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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포장해 쇼룸으로 가져와 먹었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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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크로아상으로 먹어도 충분할 것 같다 싶을 정도의 샌드위치도 정말 감탄하며 먹었다.

바질페스토를 묵직하지 않고 경쾌한 맛으로 내어 올렸고, 드라이드 토마토 등과 함께 고소하기 짝이 없는 잘 구워진 크로아상을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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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크로아상이 맛있으니 엄청난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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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찍어먹으라고 2종의 치아바타를 내주셨다.

 

 

 

 

 

 

 

 

아아...

 

 

 

 

 

 

 

 

토마토, 치즈, 아스파라거스, 버섯등을 넣고 뭉근하게 끓여낸,

정말 해장하는 듯한,

하지만 절대로 자극적이지 않은 멋스러운 맛.

스푼을 갖다 댈 수록 점점 더 빠져들어가는 맛.

 

 

 

 

 

 

 

 

마무리는 샤인머스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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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아바타도 정말... 좋다.

버섯 들어간 치아바타는 완전 내 취향.

 

 

 

 

 

 

 

 

 

워낙 맛있게 먹어서 메뉴가 더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주문한 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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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치아에는 샌드위치와 달리 드라이드 토마토가 아닌 생토마토를 구워 올려 낸다.

포카치아가 아무래도 크로아상보다 빵의 맛이 강하지 않으니 그리 내시는 것 같다.

난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한 식감으로 맛있게 먹은 포카치아를 언제 먹었는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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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구석구석에 귀욤귀욤의 흔적들.

웜그레이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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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와이프는 립밤을 바릅니다.

와이프는 이 립밤을 좋아함.

폴라초이스 립 앤 바디 트리트먼트 밤

Paula's Choice Lip and Body Treatment B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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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참을 수 없어

뺑오쇼콜라,

마늘쫑패스트리

꾸인아망을 포장해왔다.

 

 

 

 

 

 

 

 

 

꾸인아망.

적당히 기분좋게 달달한 이 맛.

이 달콤한 맛.

 

 

 

 

 

 

 

 

 

마늘쫑 패스트리.

아아...

 

 

 

 

 

 

 

 

 

엄청나구나.

이 직관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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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오쇼콜라 역시 훌륭하다.

​

이쯤되면,

도대체 하이놀리 사장님은 어떤 분이시길래?하는 궁금증이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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