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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0 _ 성산동 작은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 Becoming Books'

aipharos 2019. 11. 10. 21:05

 

 

 

 

 

 

성산동 작은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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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산책 도중 우연찮게 들렀던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 @becoming_books 에 다시 들렀다.

폐점 시간이 우리 쇼룸과 같아서 사실 문이 열렸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운좋게도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 책도 보고 대표님과 얘기도 나누고 책 몇 권을 구입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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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점은 확실하게 주인장의 안목과 취향대로 큐레이션된 곳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눈길 가는 책에 대해서 여쭤보면 쥔장께서 개인의 감상을 분명하게 말씀해주신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독서모임이나 북토크도 자주 열리는 것 같다.

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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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becoming_books/

 

 

 

 

 

와이프가 다음에 이 서점 앞을 지나가게 되면 '두 번째 페미니스트' 책을 구입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냥 바로 다음 날 이렇게 왔다.

폐점 시간이 지났음에도 문이 열려 있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쥔장께서 8시쯤 망원동에서 약속이 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문이 아직 닫히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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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여유있게 책을 둘러 봤다.

 

 

 

 

 

 

 

 

 

엇, 좌측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떤 가족... 일본 포스터가.

이 포스터가 정말 좋던데.

하나 구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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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취향이 확실히 반영된 책들.

큐레이션 북스토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곳.

'문학'이 느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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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제목에 들어가면 팔리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매대에 꽂히기도 힘들다는 이 이상하고 기형적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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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선 전술한 것처럼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북토크, 독서모임도 자주 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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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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