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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5 _ 파인드스터프, 정오의 빛, 드 피티트 뷔, 마리오파스타 /w 수연님

aipharos 2019. 10. 15. 00:49

 

 

 

 

 

 

지난 토요일(10.5)

오랜 인연인 수연님이 쇼룸에 놀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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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norangtaengja/

 

 

전에도 두 번 방문해주셨고 그 중 한 번은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식사도 함께 했었지.

 

 

 

 

 

 

이 날 점심은 수연님이 간단하게 만들어온 음식으로.

두부면에 코코넛과 참치등이 들어간 음식인데 이거?

강하지 않은 맛인데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집어 먹게 된다.

이것말고도 아주 칼칼한 마요를 만들어오셔서 건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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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님은...

그러니까 아주 오랜 인연.

우리 아들 초등학생 때부터 블로그로 인연이 된 분.

그때 수연님은 대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우리에게 관심을 주신 경우.

와이프와 띠동갑일 정도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났으니 나와는... 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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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린 수연님에게 무언가를 너무 많이 받기만 했다.

관심과 애정 뿐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를 많이 받았다.

심지어...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음에도 뉴욕 여행 갔다가 오면서 울 아들 선물을 사서 보내주기도 했다.

정말... 엄청난 생새우는 몇 번이고...

온갖 오일류, 심지어 부츠까지.

그에 비해 우린 표현한게 거의 없다.

물론 와이프가 가방을 만들어 선물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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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언가 주고 받았음에도 실제로 만난 건 거의 10년이 지난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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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토요일이 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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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께 식사한 뒤,

 

 

 

 

 

 

 

 

바로 옆 리빙샵 파인드 스터프 Find Stuff 에 들러 인센스 홀더 하나를 구입하고,

 

(제 블로그 보고 파인드 스터프 가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파인드 스터프는 10월 6일~10월 10일까지 출장 관계로 문을 닫습니다.  이 점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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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find_stuff_/

 

 

 

 

 

 

 

 

 

역시 우리가 사랑하는 정오의 빛 에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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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sunofnoon/

 

 

수연님이 정오의 빛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더라.

정오의 빛은 늘 얘기하지만 이질감이 없다.

공간, 도자, 흐르는 음악,

그리고 이 공간을 지키고 계신 대표님.

무엇 하나도 이질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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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님의 남자 친구는 우리가 진짜................ 좋아하는 도자기 작가.

우리가 모든 그릇등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는 바로 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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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 피티트 뷔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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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de_pitites_vies/

 

 

 

 

 

 

 

 

 

예쁜 녀석 이름은 달래.

드피 사장님이 함께 생활하다 지금은 드피 사장님 부모님과 지내고 있는 시바견.

시바견은 원래 세상 무심하고 예민하지 않던가.

이 녀석은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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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인가?

 

 

 

 

 

 

 

 

이곳에서 수연님께 잘 어울리는 녹색 가디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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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 먹으러 마리오 파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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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astajang2.mario/

 

 

 

 

 

 

 

 

수연님은 녹색 가디건으로 갈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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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비 파스타

언제나처럼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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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리아뗄레 봉골레.

음... 내 봉골레는 지난 번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바지락과 모시조개 알이 예전같지는 않은 것 같다.

이 날만 그랬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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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라자냐.

훌륭하다.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말할 수 있을 충실한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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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맛있는 깔조네.

사이드 메뉴라기엔 존재감이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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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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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먹고 나와서 역까지 수연님을 배웅한 뒤,

우린 또 더더더 걸었다.

걸으면서 펑펑펑... 여의도에서 올리는 불꽃 소리를 '소리'로만 들으며 아주아주아주 약간 아쉬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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