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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_ 마무리는 서교동 '훈고링고브레드 Hungoringo Bread'에서

aipharos 2019. 9. 3. 12:57

 

 

 

 

 

연희동 크로키에서 식사한 후,

서교동 훈고링고브레드 HungoRingo Bread도 차 한 잔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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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hungoringobread/

 

 

 

 

 

 

늦은 시간,

마감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손님들이 쭉 빠진 상황.

사실 서교동 이쪽 진진...근처는 정말 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차분하고 좋은 공간.

 

시간이 흐르면 그만큼의 흔적이 남는 공간.

난 그런 공간이 점점 더 좋아진다.

그냥 깔끔하기만하고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심해져.

 

 

 

 

 

 

 

 

 

시간이 기록되는 공간이 좋아.

 

 

 

 

 

 

 

 

 

 

 

 

 

 

 

 

 

 

 

 

 

 

언제 먹어도 맛있는 훈고링고브레드의 녹차 파운드 케이크.

 

 

 

 

 

 

 

 

그리고 레몬파운드 케이크,

홍차와 아주 맛있는 오렌지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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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을 멈추기 힘든 사브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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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들른 분이라면 누구나 잘 알겠지만,

늘 만족스러운 파운드 케이크와 샌드위치, 까눌레등은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한끼 식사로도 좋다.

실제로 훈고링고브레드엔 빵을 사기 위해 들르는 분들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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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파운드케이크와 음료를 취하며 얘기를 나누곤,

우리는 집으로,

와이프의 절친은 하루를 묵을 후배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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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