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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린 허니콤 팬 스탠드 12인치 (쿨린 허니콤 선풍기 Coolean Honeycomb Fan Stand 12")

aipharos 2019. 7. 28. 14:49

 

 

 

 

 

쿨린 허니콤 팬 스탠드 12인치

쿨린 허니콤 선풍기 Coolean Honeycomb Fan Stan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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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올 여름 집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고 버텨낼 수 있을까.

환경 파괴의 1인 역할을 너무 심하게 해서 창피하지만 더위를 너무 타기 때문에 틀지 않을 수도 없는,

그런데 올해 7월 말을 향해 가는 이 시점까지 아직 집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았다.

이런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가물가물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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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하나를 더 사야해서 무얼 살까 하다가 쿨린 허니콤 선풍기(12인치)를 구입했다.

조립은 조립이라 할 것도 없을 정도의 역대급 낮은 조립 난이도이니 걱정하실 것이 없다.

흔히 선풍기 구입하면 등장하는 돌려 조이는 부속같은게 1도 없다.

그냥 스탠드 꽂고 어댑터 연결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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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린 허니콤 팬 스탠드 12"를 구입한 이유는 다른거 없다.

사고 싶은 선풍기는 너무 심하게 비싸고(다이슨 말고), 10만원 내에서 사려면 조악한 마감과 난감한 내구성을 감수해야하는데,

난 그게 싫다.

과거에 유명했던 S사의 선풍기는 이미 오래전 그 명성 다 잃었고.

도대체 몇 개를 불량으로 버렸는지 몰라.

10만원 바로 아래의 H사 선풍기는 선전과 달리 마감이 정말 엉망진창 그 자체여서 리스트에서 뺐다.

침대에 누워도 바람이 무리없이 도달하는 스탠드 타입이어야했고.

 

 

 

 

 

 

 

 

 

이 쿨린 허니콤 팬 스탠드 12인치는 디자인도 예쁘도 마감도 나쁘지 않다.

다만 저 가운데 스탠드를 툭 치면 흔들거리는 모양새는 다소 당혹스럽다.

스탠드 높낮이 조절은 불가능하지만

헤드 앞뒤로 40도씩 틸팅 가능하다.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네.

그런데 조심히 다뤄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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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양은 꽤 예쁘고,

바람도 부드럽다.

저가 선풍기의 바람을 계속 쐬면 살갗을 에는 듯한 아픔이 있는데 이 선풍기 바람은 무척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해서 오래 틀어놓아도 느껴지는 부담감은 확실히 덜 하다.

BLDC모터를 사용했는데 강도는 1~4단계이고,

5단계는 자연풍이다. 그러니까 마냥 천천히 나오는 바람이 아니라 실제 바람처럼 살짝 세게 불었다가 살짝 불었다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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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DC모터를 사용했는데 강도는 1~4단계이고,

5단계는 자연풍이다. 그러니까 마냥 천천히 나오는 바람이 아니라 실제 바람처럼 살짝 세게 불었다가 살짝 불었다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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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은 30~120도 회전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전원을 껐다 켤 때마다 약 45초동안 회전 중심 설정을 하는건 상당히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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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 조절은 안된다.

하지만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팬헤드 앞, 뒤 방향으로 약 30도 정도씩 틸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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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디스플레이는 현재 온도와 시간, 기타 작동에 따른 인디게이터로 활용이 되는데

한가지 메뉴로 고정이 되진 않는다.

그러니까 시간, 온도, 작동알림 등으로 번갈아 보여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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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선풍기 처음 쐬었을 때의 그 신선함까지는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선택.

다만, 절대로 실수라도 선풍기를 치지 마세요.

그걸로 끝일 수 있다는.

 

 

 

 

 

 

 

 

본체에도 조작 버튼이 있다.

시간 설정은 본체 조작 버튼으로만 가능하다고 한다.

다른 모든 기능은 아래 리모콘으로

 

 

 

 

 

 

 

 

이것.

자석 그런거 없어요.

작으니까 잘 보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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