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pharos 2019. 7. 6. 01:10

 

 

 

 

 

로칸다몽로...는 우리에게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다.

우리 가족들의 행복한 기억들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고,

슬픔을 위로해주는 공간이기도 했다.

바로 아래 동생이 세상을 떠났을 때,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바로 어머님을 모시고 마음을 추스리러 온 곳도 로칸다 몽로였다.

아들이 늘 가장 행복하게 식사하는 곳도 다른 곳이 아닌 로칸다몽로다.

 

 

 

 

 

찬일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엇보다 지난 번 북콘 때보다 표정이 훨씬 밝고 건강도 나아지신 것 같아 반가왔다.

그냥... 우린 마냥 감사할 뿐이다.

와인 한 병 따지 못하는 소심한 뜨내기 손님일 뿐인데 정말 늘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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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건강하시길.

그래서 더더 오래 일선에서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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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말... 덕분에 즐거웠다.

한결같이 밝게 맞이해주시는 문현숙 매니저, 복병수 스태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분들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아뿔사... 늦었다. 너무너무너무 바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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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 잔뜩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오전(7.4) 잠깐 올렸다가 삭제한 페이스북 댓글 캡처화면을 보신 분이라면 뭔 상황인지 아시겠지만 못보신 분들은 스와이프해서 다음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찬일쌤께 100만원 돌려 받았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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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시더니 '100만원 까짓 돌려주지!'이러시더니... 돈봉투를 건네시더라.

이 누런 봉투의 모양새가 딱... 돈봉투라 정말 리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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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합니다.

쌤, 진짜 건강하세요.

더 오래, 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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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봉투 안엔 오늘 5주년 기념에 내주신 김소영 셰프의 기가막힌 치즈들이 들어있었지.

특히... 정말 인상깊었던 벨라 비타노 에스프레소 치즈가 있었어. BELLA VITANO ESPRESSO.

 

 

 

 

 

 

 

 

이 치즈들 정말 기가막히게 맛있고,

마켓컬리에서 구입 가능함.

 

 

 

 

 

 

 

 

벨라비타노 에스프레소와 몬아모레 체다

BellaVitano Espresso e Montamore Cheddar

 

 

 

 

 

 

 

 

이 치즈...

외피에 신선하게 로스팅된 이탈리언 에스프레소를 손으로 문질러 커피의 풍미를 입힌 치즈.

아... 진짜.

어제는 일단 집에 와서 맥주랑 먹어봤는데 진심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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