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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4 _ 부천 '크라이 치즈버거 Cry Cheese Burger'

aipharos 2019. 3. 8. 13:18

 

 

 

 

미세먼지 속에서...

경기도 광주, 이천...

그리고 다시 집으로.

무려 2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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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잠시 부천대 근처에 위치한 크라이치즈버거 Cry Cheese Burger에 들렀다.

포장해 와서 집에서 어머님, 와이프와 함께 먹음.

 

 

 

 

 

딱... 버거의 기본에 충실하다.

이 정도 유명해졌으면 메뉴도 몇 개 더 생기고 지점은 우후죽순으로 늘어가고 그럴 법도 한데,

이 집은 지금에서야 매장 네 곳이다.

부천에 두 곳, 서울 강남과 양재에 각각 한 곳씩.

그리고 버거 메뉴는 여전히 사실상 한가지다.(두가지지만...사실상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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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버거를 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렸지만,

결국엔 이렇게 과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버거를 찾게 되나봐.

집 근처에 맥도널드와 버거킹이 있지만 그나마 어쩌다 먹던 버거킹은 2~3년 전부터 갑자기(분명히) 맛이 변했고,

맥도널드는 지점별로 편차가 너무 심하다.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특히 우리 집 근처의 맥딜리버리는 정말 이렇게 대충 쑤셔넣고 돈을 받고 싶을까 싶을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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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이 오래오래 잘 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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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 올리다보니 또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