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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7 _ 서촌 통의동 빈티지샵 '텍스처샵 (Texture Shop)'

aipharos 2017. 10. 6. 13:36


2017.09.17


금호미술관 (금호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전)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 팔판동 '그릴 데미그라스' → 국제갤러리 '폴 매카시 (Paul McCarthy)'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MMCA 서울) '올해의 작가상' → 통의동 빈티지샵 '텍스처샵 (Texture Shop)'

→ 통의동 시각예술서적 전문책방 '더북소사이어티 (theBookSociety)' → 성산동 베트남음식점 '싸이공 레시피'

 

 


 


텍스처샵 (Texture Shop)


http://textureontexture.kr


아침부터... 전시만 세개를 본 뒤 (금호미술관 금호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12기 '우리가 아는 모든 언어' + 국제갤러리 '폴 매카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의 작가 2017') 통의동으로 이동.
주차한 뒤 우리가 좋아하는 통의동 골목을 걸었다.

 

 

 

 

날씨가 정말 좋았어.

근심, 걱정... 잔인할 정도로 좋았던 날씨.

특히 하늘은 우리가 늘 생각해온 아름답고 높은 가을 하늘 그 자체.

 

 

 

 

 

 

 

통의동 골목 어드매.

 

 

 

 

 

 

 

 

 

 

 

 

그리고...

지상소 갤러리 바로 맞은 편 3층에 위치한 빈티지 샵 '텍스처 샵 (Texture Shop)'

 

 

 

와이프가 궁금해했었는데 이제서야... 들렀다.

 

 

 

 

 

 

 

빈티지샵.

 

 

 

 

 

 

 

텍스처 온 텍스처(Texture on Texture)는 무척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통의동에 위치한 텍스처샵 스튜디오는 대중들에게 빈티지 제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 같다.

물론 일반 작업 공간도 마련되어있고.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사실 우린 인포멀웨어에 곧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그릇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이번엔 부담없는 접시 두개만 구입했다.

 

 

 

 

 

 

 

저 가운데 세개의 그릇이 포개어져 있는데,

그 중 두개를 구입.

 

 

 

 

 

 

 

 

 

 

 

 

 

세라믹, 글라스, 메탈등 여러 소재를 사용한 빈티지를 만나볼 수 있다.

 

 

 

 

 

 

 

 

 

 

 

 

 

 

 

 

 

 

 

요... 작은 소반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약간 고민하다가 나왔다.

다시 들렀을 때도 있으면 무조건 구입할 가능성이...

 

 

 

 

 

 

 

 

 

 

 

 

 

 

 

 

 

 

 

메탈.

 

 

 

 

 

 

 

요 잔이 아주 맘에 들었는데 가격이 꽤 나갔다.

그도 그럴것이... 입구는 적당히 날렵하고 잔 안으로 부드럽게 흘러내려온 곡선도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

 

 

 

 

 

 

 

 

 

 

 

 

 

구입하고 나오면서,

 

 

 

 

 

 

 

텍스처샵의 마스코트.

택수.

엄청 잘 생긴,귀여운 시바견.

택수 안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