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Andreas 바로 위쪽에 CacaoBoom이 있더군요.
벨기에에서 쵸컬릿을 공부하고 와서 정통 벨지언 쵸컬릿을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붐.
가격은... 대략 난감할 정도로 비싸지만 말입니다. 쵸컬릿 쿠키 하나만 먹어봐도 이곳의 내공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민성이 선물로 좀 주섬주섬 몇개 넣었더니 금새 만원이 후울~~~~~~~~~쩍 넘네요.ㅋㅋ

여기서 핫쵸코를 마시면서 쵸컬릿을 먹으려고 했으나...
너무 늦어서 판매만 된다고 하셔서 걍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돈을 쓰는 바람에 민성이가 그리 좋아하는 크리스피 크림의 도넛은 취소!!!

 

 

 

 

홍대가 뭐... 그렇지만 가게 무척 예쁩니다.

 

 

 

 

 

 

내부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다 고르고... 명함도 받아서 나오는 aipharos님.

 

 

 

 

 

 

좋아하는 쵸컬릿 가게에 가서 그런지 입이 함지박^^


 

 

 

포장도 너무 예쁩니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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