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아인스월드 계속입니다.
아인스월드를 즐겁게 즐기시는 방법은... 예전에도 올렸었는데...(저흰 세번째거든요)
저녁 시간에 해지기 한 시간 전 쯤 도착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시간 동안은 해가 떠있을 때의 아인스월드를 보고, 해진 이후엔 불이 들어온 야경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이게 제일 멋져요. 하지만 이날은 그냥 일찍 갔습니다. 제 몸도 안좋고... 일찍 쉬려는 목적에서.

 

 

 

 

 

다인이는 무척 예쁘더군요. 쌍거풀도 깊게 지게, 코가 높진 않지만 넓지 않아요. (어휴... 이런걸 보고 있다니...)

 

 

 

 

 

 

 

aipharos님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테이트 모던 갤러리가 아니라...
사실은...

 

 

 

 

 

 

 

사실은...

 

 

 

 

 

 

 

마추피추입니다.

 

 

 

 

 

 

 

 

타임스퀘아~~~~~

 

 

 

 

 

 

 

잉글리쉬 맨 인 뉴욕~~ 어어~~

 

 

 

 

 

 

 

요... 동전 놓는 곳을 포격했답니다. 민성이와 다인이가.

 

 

 

 

 

 

 

분위기 잡고...

 

 

 

 

 

 

 

가고 싶은 곳. 일본에 몇 번을 가봤지만 여긴 안 가봤다는.

 

 

 

 

 

 

 

 

 

황룡사 9층탑... 복원 안되나요?

 

 

 

 

 

 

 

 

고층 빌딩들이 주르르...

 

 

 

 

 

 

 

난데없이 조선시대의 거북선과 일본의 판옥선이... 전투를...
시공이 뒤섞인 공간. 아인스 월드.

 

 

 

 

 

 

요즘 자꾸 가고 싶어지는 불국사...

 

 

 

 

 

 

 

 

기념품 점에 들러 민성이와 다인이의 목걸이를 사고 나서... 다시 입체 영화를 보기 위해 돌아감.

 

 


 

 

 

 

 

 

귀여운 커플. 민성이가 너무 좋아해서 좋더군요.

 

 

 

 

 

 

 

헉... 이 녀석이 겁도 없이 aipharos님의 초절정 사랑을 받는 미니룩스를!

 

 

 

 

 

 

3D 입체 영화를 기다리면서...

 

 

 

 

 

 

 

드뎌 3D 입체 영화를 보러 들어왔습니다.
공룡 영화인데... 상당히 입체 표현이 잘 되어 아이들이 완전 넋을 놓고 보더라는...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최고의 입체 영화는 대학로 '로봇박물관'의 입체 영화라는.
최악은?... 음... 코엑스의 입체영화들+ 테크노파크 로보파크의 로봇구조대... 음...


 

 

 

 

 

 

 

 

 

 

 

 

 

 

 

 

 

 

 

 

 

 

 

아인스 월드를 나왔습니다.
이제 부천 현대백화점의 VIPS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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