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출했다가... 저녁에 허리가 너무 아파 무척 고생했습니다.
제대로 걷기도 힘들 정도로.
집에 와서 부황을 하고 좀 자고 일어나니... 오늘 좀 낫긴 한데 아직 정상은 절대 아니네요.
뿐만 아니라 근육통도 만만찮습니다.
aipharos님도 한 달에 한 번의 마법으로 어제 오늘 너무 힘들어하고...
덕분에 이번 주말은 뒹굴입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5D들고 이것저것 연습이나 해보고 있다는.


보정없습니다. 앞으론 뭐가 어찌되었든 걍 보정없이 올리렵니다.
디카야 후보정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는 거 인정하는데... 내가 순간에 찍은 결과물 그 자체로
걍 받아들이렵니다.
AWB는 흐린날에 놓고... 찍었어요.


아... 이건 연습이라기보단 울 민성이 한 번 찍어본거에요.
노트북으로 열심히 '플레이모빌'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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