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입니다 ※

핸들위드케어 Handle with Care

@한남동

https://www.instagram.com/twl_handlewithcare/

난 점심시간에 절대 차를 갖고 어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특히 서울에서는.

게다가 주차장이 제대로 확보되어있지 않다면 절대로 차를 갖고 나서지 않지.

불법주차하는 걸 그 누구보다도 경멸하는 사람이 나.

특히... 토요일 낮시간에 차를 끌고 서울 시내를 들어간다는 걸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1월 16일 토요일.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차를 끌고 그 북적이는 한남동으로 왔다.

그것도 점심시간을 포기하면서.

 

 

 

 

 

 

이걸 사러.

 

 

 

 

 

 

소중한 친구 이상의 사람이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 날을 위해.

 

 

 

 

 

 

한남동 핸들위드케어 handle with care 에 방문.

 

 

 

 

 

 

사실 고보경 작가의 작품을 구입할까 했는데...

이미 난 파산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ㅎ

 

 

 

 

 

 

 

 

 

 

 

 

 

 

 

 

 

 

 

 

아무튼... 구입해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