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숙소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호텔 추천은 사양하겠습니다^)

 

애정하는 이웃분께서 다녀오신 부산 출장 사진을 보고 이야기하다가,

격하게 부산에 다녀오고 싶어졌습니다.

놀랍게도 부산에 마지막 가본 해ㅏ 2010년 이더군요

세상에... 부산이 무슨 밀라노도 아니고.

2010년 부산 비엔날레가 즐거워서 9월,10월 연달아 방문한것이 마지막.

 

숙소가 중요하죠

원래 이웃분께서 묵으신 청학소담으로 가고싶었는데... 예약 경쟁에서 빛의 속도로 탈락하여... 어디에서 묵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숙소가 아주 작아도 도고, 저 언덕 꼭대기에 있어도 되고, 좀 불편해도 좋습니다.

나름 매력만 있으면 돼요

차량도 공영주차장에 대놓고 올라가도 됩니다.

 

혹시 부산에 매력적인 숙소 아시는 분 계신다면 부탁드려요

넘 까다로운 조건인데 모던스타일의 공간도 좋은데 오래된 공간을 개조한 곳도 좋아해요. 이런곳이 있을까 싶지만

(웻 에버, 로스트펭귄은 이미 확인했습니다. 좋더군요. 그래도 다른곳 추천 받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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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0년 부산비엔날레 요트경기장에 설치되었던 야노베켄지의 <울트라블랙썬>이란 작품.

엄청난 크기의 작품으로 30분에 한번씩 엄청난 굉음과 함께 테슬라코일의 방전이 이뤄지는 모습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아... 보고싶다. 이런 압도적 스케일의 작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