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아포테케 INVI+APOTHEKE

http://inviapotheke.com/

 

 

 

LOMA

https://www.loma.co.kr/

 

 

 

 

 

 

난 여전히 인비아포테케 invi+apotheke 의 헤어클렌저를 사용 중.

인비아포테케의 트리트먼트도 함께 사용했는데 언젠가부터 아예 생산이 중단된 듯 하다. (몇달 전 인비아포테케 건희 대표님에 의하면 천연소재의 트리트먼트는 한계가 있어 헤어오일을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 진행 상황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

나야 인비아포테케 샴푸만 사용해도 큰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고,

존마스터스 오가닉 이후 가장 내게 잘 맞는 헤어케어제품이라 앞으로도 쭉... 사용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와이프는 나와 상황이 좀 달라서 인비아포테케의 헤어트리트먼트 구매가 불가능해지자 바로 LOMA 너리싱 라인의 샴푸와 컨디셔너로 사용 제품을 바꿨다.

와이프는 장모님 닮아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지속적인 염색을 하기 때문에 머리가 상할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에 기필코 이번엔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겠다며 자르지도 않고 있으니 컨디셔너없이 샴푸만 사용하기 곤란한 상황.

물론 미용실에서 클리닉을 받지만... 지속된 새치염색과 상한 머리를 자르지 않는 상황에서 컨디셔너 없이 샴푸만 쓰기 힘들다.

그래서... LOMA로 사용 제품 변경.

LOMA 너리싱 라인은 살구향 비슷한 달콤한 향이 올라온다.

제품의 향이라면 인비아포테케가 단연... 가장 우리 취향이라 LOMA 너리싱의 이 달콤한 듯한 살구향이 약간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에이솝 향 좋아하는 분들 많지만, 난 에이솝 헤어케어 사용하다가 온갖 헤어트러블로 고생한 경험이 있어 아예 언급을 안함)

하지만 사용해보면 상당히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건조함도 덜 느껴진다.

무엇보다 볼류마이징 기능은 없음에도(LOMA 에센스 제품이 있음) 머리가 푹... 가라앉지 않아 머리에 유분이 많고 가늘고 힘없는 나같은 사람이 써도 나쁘지 않다.

거품도 매우 잘 나는 편이어서 사용에 어색함도 없고.

사용된 원료 역시 유해하지 않은 제품이고 가격도 지나침이 없으니 인기를 얻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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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향이라면 인비아포테케와 존마스터스 오가닉이 가장 잘 맞는다.

 

++

인비아포테케 샴푸는 현재 모든 채널에서 품절이며 11월 중 재입고 된다고 한다.

여기에 완전히 다른 경험을 줄 고체 샴푸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트리트먼트가 다시 출시될 계획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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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솝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다 극심한 헤어라인 트러블로 엄청 고생했는데 이건 내게 에이솝 AESOP 제품이 안맞는 것이지 에이솝 제품이 저열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