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베리 POLVERI

@합정동

 

 

 

 

https://www.instagram.com/polveri.seoul/

 

 

 

합정동 폴베리 POLVERI

두 번째 방문.

첫 번째 방문한 뒤 올린 인스타 피드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반응이 와서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다.

2020.10.31 현재 좋아요가 714에 공유 70, 저장이 무려 1,000을 넘었다.

저장하신 분이 1,000명이 넘다니... 물론 망원동 음식점 17선 추천한 피드는 저장 2,000이 넘었지만 개별 업장을 올린 피드에 저장 1,000이 넘은 건 오랜만이다.

 

 

 

 

 

노란색 파사드

 

 

 

 

 

 

 

 

눈에 확 띄지.

 

 

 

 

 

 

 

 

이 느낌에 반해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은 듯.

 

 

 

 

 

 

 

 

 

 

 

 

 

 

 

 

생면도 판매하시고,

건면도 판매하시는데 건면이...

 

 

 

 

 

 

 

 

RUMMO 룸모다.

난 이 면이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지 몰랐어.

이 면, 정말 맛있는 건면이다. 단백질 함량도 대단히 높고 쉽게 퍼지지도 않는다.

데체코만 쓰는 분이 계시다면 꼭 한 번 써보시길.

게다가 폴베리엔 파르팔레, 카사레체 면이 있더라.

개인적으로 카사라체 면을 무척 좋아해서 강추.

 

 

 

 

 

 

 

 

 

 

 

 

 

 

 

 

 

 

 

 

 

 

 

 

 

 

 

 

 

 

 

얼마전 담희씨께서 선물해주셔서 마셔본 자나 모렐 Zana Morel 이 있다.

 

 

 

 

 

 

 

 

 

 

 

 

 

 

 

 

 

 

 

 

 

 

 

내부에서 먹기엔 좀... 우리에겐 애매한 공간.

그래서 포장해가서 먹는다.

파스타 포장이라니... 어색하겠지만 거리가 멀지 않다면 괜찮다.

가져가는 시간을 고려해서 파스타를 조리하시기 때문에 큰 문제 없다.

물론 거리가 멀다면 곤란하겠지.

 

 

 

 

 

 

 

 

 

 

 

 

 

 

 

 

 

 

 

 

 

 

 

 

이태리에서 요리하실 때의 사진들인 것 같아.

 

 

 

 

 

 

 

 

 

 

 

 

 

 

 

그렇지, 파스타엔 페로니 PERONI 지.ㅎ

 

 

 

 

 

 

 

 

 

 

 

 

 

 

 

 

바로 대각선 건너편에 웨스트빌 피자가 보인다.

두 업장 모두 피자를 내지만 엄연히 지향점이 다른 피자를 낸다.

둘 모두 각자의 장점이 분명하다.

 

 

 

 

 

 

 

 

 

맛있더만...

포장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께서 내주셨다.

 

 

 

 

 

 

 

 

 

볼로네제 파스타

지난 번에도 맛있게 먹었는데 소스가 조금 더 강해졌다.

면은 여전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마치 로칸다몽로의 생면 꽈란타를 먹는 느낌과 비슷하달까?

그리고 양,

절대 적지 않다.

포장 용기만 보면, 이거 너무 양이 적은게 아닐까...싶지만 절대로.

충분하다.

물론 난 양이 더 많으면 더 좋겠지만.ㅎ

 

 

 

 

 

 

 

 

 

까르보나라.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까르보나라를 먹었다.

크림 전혀 없이 노른자, 후추, 베이컨(아주 맛있는 베이컨)을 이용한 까르보나라.

 

 

 

 

 

 

 

 

 

그리고 송이버섯이 올라간 피자.

 

 

 

 

 

 

 

 

 

뭔가 포카치아 비슷한 느낌의 도우.

송이버섯을 이용한 풍미도 좋고.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얘기할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