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과 나의 AFFiNiTY님

 

 

 

 

 

나를 찍고있는 그가 가장 많이 담겼다.

 

 

 

 

 

2층으로 향하는 입구에 있는 메뉴칠판

 

 

 

 

 

 

 

저마다의 개성을 뽑내는 의자들이 차지한 테이블과 꽃병

 

 

 

 

Head Office를 막고 있는 나
왠지 입안 가득 심통을 먹고 있는듯 하군

 

 

 

 

 

카라멜마끼아또와 아이스커피 그리고 티라미슈
여기까지-------- minillux vista100

 

 

 

 

 

후레쉬가 터진 사진중 이사진이 가장 맘이 든다
우리가 남겨두고 온 자리

 

 

 

 

 

 

안녕 mmmg
다음엔 꼬마녀석도 데려올께

minilux 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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