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알프레도 피자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웨스트빌 피자

WESTVILLE PIZZA

@합정동

 

 

 

https://www.instagram.com/westville_pizza/

 

토요일.

이번 주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합정동 웨스트빌 피자에 들러 점심 식사.

매 번 이야기하지만 토요일엔 낮 12시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 맞춰 업장에서 먹을 수 있다.

웨스트빌 피자의 평일 영업 시작은 오후 3시부터.

 

 

 

 

 

우린 웨스트빌 피자의 피자, 윙, 텐더, 감튀 다 좋아하는데,

이곳의 부부 사장님도 정말 좋아한다.

황금연휴가 있었던 5월 초, 생각보다 손님이 많이 없었다고 하셔서 속상하더라.

그런데 인근 사장님들 얘기 들어보니... 다들 나들이 가셔서인지 연휴 때 매출이 정말 좋지 않았다고들 하시네.

하긴... 내 인스타에 올라오는 피드만 봐도 다들 어디 내려가셨더라.

특히 제주도 가신 분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던데.

 

 

 

 

 

 

 

 

우린 졸지에 아스팔트 킨트...가 된 것 같아.

어딜 가지도 못하고 매번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연희동만 오고가니.

 

 

 

 

 

 

 

 

 

오늘도 피자는 반반.

이제 콘피자는 빼놓을 수가 없다.

나와 와이프의 베스트 피자가 콘피자 될 줄 어케 알았을까.

콘피자는 가급적 업장에서 드시길.

갓 나온 콘피자를 먹는 것과 포장해 가서 먹는 콘피자의 맛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포장해 와 먹는 콘피자도 맛있긴 한데 업장에서 바로 먹을 때와 가장 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우리는 고수를 잔뜩... 올린다.

이보다 더 올리지.

 

 

 

 

 

 

 

 

그리고, 알프레도 피자.

사실 지난 번 먹었을 때 치즈의 맛이 좀 강해서 알프레도 피자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닭고기, 버섯, 시금치의 향이 다소 묻히는 느낌이었는데,

세상에... 이번에 먹어봤더니 완전 업그레이드되었다.

아... 진짜 맛있는 알프레도 피자가 됐다.

원래 이렇게 반반 주문하면 반은 더이상의 토핑을 올리지 않은 채 먹고,

나머지 반엔 웨스트빌 피자에 비치되어있는 페페로니 혹은 스리라챠 소스를 올려 먹는데

이 알프레도 피자는 담백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라 아무런 소스도 올리지 않고 다 먹었다.

게다가 이렇게 반반을 먹으니 맛의 조화도 꽤 좋은 것 같아.

알프레도 + 콘피자 조합을 추천.

 

 

 

 

 

 

 

 

더 말이 필요없는, 우리 최애 콘피자에 우린 고수를 더더 올린다.

 

 

 

 

 

 

 

 

그리고... 아... 이 맛있는 버팔로 윙

양념이 쪽... 배어들어간 부드러운 윙.

 

 

 

 

 

 

 

 

한 눈에 봐도 맛이 느껴지는 저 도우.

웨스트빌 피자의 도우는 대단히 맛있어서 남길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