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우린 여전히 멘지라멘을 찾는다.

이 집의 파이탄.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그리고 멘지라멘의 면발은 적어도 우리 입맛에는 가장 만족스러운 면.

 

 

 

 

 

 

 

 

 

 

 

 

 

 

 

 

 

 

 

 

 

 

 

 

저녁,

퇴근 후 산책.

요즘은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비스트로 달고나...라...

오래전, 아마 8~10년 전 쯤, 상수역 근처에 있을 때 달고나를 몇 번 들렀는데 여기에 자리를 잡고 있었구나.

 

 

 

 

 

 

 

 

바로 옆에 피쉬맨 Fishman 이라는 사시미 바가 있던데,

 

 

 

 

 

 

 

 

 

간판도 예쁘고.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어 궁금하더라.

이곳도 비스트로 달고나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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