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케이블 단자가 사라지면서 계륵이 되어버린 B&W 헤드폰.

케이블 단자야 사라질 수도 있는데 아이폰 기본 구성인 변환잭의 허접함은 정말... 분노가 일었다.

품질의 애플이라고 알려졌던 그 때라면 정말 이 따위 변환잭을 내놨을까.

 

 

 

 

 

 

 

 

 

 

 

 

 

 

 

 

 

 

 

 

오아 오엘 가습기.

내겐 뭔가 가습량이 너무 적다고 느껴진다.

습도가 너무 높아도 안좋다는건 알고 있는데 이 가습기는 너무 가습량이 적다는 생각이 들어.

아닌가...?

와이프는 이 가습기 쓰고나서 코가 덜 아프다곤하는데.

난 왜 여전히 답답할까.

우리 방이 대단히 넓은 것도 아닌데...

벤타로 가야하나...

브루네는 만듦새에 비해 너무 지나치게 비싼 것 같고.

발뮤다는 이상하게 난 그 잘 빠진 디자인이 맘에 안들고.

참... 별 걸 다 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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