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점점 피곤해지고,

당 떨어져서 지쳐가는 오후 근무 시간.

갑자기 인근 업장 사장님께서 방문하셨다.

 

 

 

 

 

 

지나가다 들르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부러 오신 것이 분명한데...

그래서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했다.

우리에게 건네주신 것은 을지로 필동면옥 근처에 위치한 '달콤방'의 마카롱과 마카롱꼬끄 쿠키.

 

 

 

 

 

 

 

 

난 이 집을 모르는데 필동면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집인 모양이다.

그러고보니 정말 필동면옥 가보고 싶네.

도대체 언제 가본 건지 이제 기억도 안나

 

 

 

 

 

 

 

아이고 예쁘다

 

 

 

 

 

 

 

 

꼬끄는 약간 쫀쫀한 맛이 덜해서 살짝 아쉬운데

필링은 상당히 맛있다.

사실 요즘 마카롱 먹어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내 기준에서- 과한 필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무척 많은데,

이 집 마카롱은 필링이 정말 맛있다.

 

 

 

 

 

 

 

 

다 먹었음...

정말 감사합니다.

피곤이 싹 날아갔어요.

 

 

 

 

 

 

 

 

마카롱 꼬끄 쿠키...맞나?

암튼 이것도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