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8플러스 사진입니다 *

갑자기 약속이 잡혀 퇴근 후 쇼룸에서 66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청엔흑돼지'에서 식사를 하면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다.

만나기로 한 분은 이미 도착해계셨고.

 

 

 

 

 

아주 질좋아보이는 삼겹살을

 

 

 

 

 

 

 

 

 

잘 구워 먹었다.

 

 

 

 

 

 

 

 

지방 부위도 고소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등장한 청국장.

요즘 이렇게 달지 않고 적당히 쿰쿰한 청국장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 집 청국장은 직접 내려서 그런지 꽤 맘에 들었다.

 

 

 

 

 

 

 

그리고 김치찜.

난 김치찜이 이 집의 하이라이트같았어.

 

 

 

 

 

 

 

고기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푹... 잘 익은 김치가 과하지 않을만큼 시큼하면서 감칠맛이 보통이 아니다.

국물을 떠먹으면 입에서 정말 침샘이...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신다.

그래서 점심 식사 찌개값도 6,000원...

이 근처에서 8,000원 이하를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보글보글...

나와 함께 식사한 분은 잘 먹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분이었지만,

결국 고기 잔뜩 + 청국장 클리어...한 뒤라 남길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