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토요일.

이날 쇼룸에 온 아주... 멋진 커플 손님께서 추천해주신 연희동의 '써스데이 스터핑 Thursday Stuffing'.

쇼룸 영업을 끝내고 와이프와 함께 넘어왔다.

 

 

 

 

 

 

 

 

 

 

 

 

 

 

 

 

 

 

 

 

 

 

 

 

선희쌤, 다은쌤의 작업실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

그러니까 당연히 사러가마트에서도 가깝다는...ㅎ

앞에 보이는 공간은 작업 공간.

 

 

 

 

 

 

 

 

THURSDAY STUFFING

cured meats and more

 

 

 

 

 

 

 

 

요즘 본 간판 중 가장... 인상적인 간판이다.

살라미 간판.

 

 

 

 

 

 

 

 

영업시간이 7시까지인 걸로 되어있어서 부랴부랴 왔는데...

흑...

 

 

 

 

 

 

 

 

샌드위치 1개, 핫도그 1개만 주문이 가능...

그만큼의 수량만 가능할 정도의 재료가 남았단다.

아쉽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다.

 

 

 

 

 

 

 

 

 

 

 

 

 

 

 

 

 

 

 

 

 

육가공류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집들이 확실히 늘고 있다.

연남동의 랑빠스81 L'Impasse 81

망원동의 소금집 델리 Salt House Deli

그리고 연희동의 이 집 써스데이 스터핑 Thursday Stuffing

 

 

 

 

 

 

 

 

 

 

 

 

 

 

신났음.

 

 

 

 

 

 

 

 

관계자분 등장...

 

 

 

 

 

 

 

 

 

 

 

 

 

메뉴 안내,

육가공류를 구입해서 집에서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된 리프렛.

 

 

 

 

 

 

 

 

 

 

 

 

 

 

 

 

 

 

 

 

 

 

이 집의 시그니처 소시지인 T.S 소시지를 이용해 만든 핫도그.

곁들여진 고수와 진짜 기가막히게 잘 어울린다.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이건 빠테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사용된 빠테를 따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이 집의 빠테는 입맛의 문턱이 낮다는 생각이 들더라.

종종 빠테를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경우엔 이 집 빠테를 맛보셔도 좋을 듯.

물론... 랑빠스81의 빠테나 장화신은 고양이의 닭간 빠테도 좋고.

꽤 맛있게 먹었지만 딱 두 개의 메뉴 밖에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에,

소시지와 살라미 두가지를 집어 들었다.

덕분에... 소시지와 살라미 값으로만 5만원이 넘게 나갔...-_-;;;

당분간 외식은 없을 것 같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