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교동 로칸다몽로(광화문몽로 아니고)를 좋아하는 이유는 훌륭한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 곳을 오랫동안 지켜주고 계신 이재호 매니저님과 문현숙 스태프 두 분 때문이기도 합니다.
언제 찾아가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두 분의 따뜻함이 로칸다몽로의 따스한 매력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의 바램이란 언제나 이기적이어서 현실적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늘...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란게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전 이재호 매니저님이나 문현숙 스태프께선 지금처럼 늘 로칸다몽로에 계실거라 생각했나봐요.


어제 쇼룸으로 문현숙 스태프께서 찾아오셨습니다.
11월 말로 로칸다몽로를 퇴사하시고,
당분간은 좀 푹 쉬고 싶다고 하셨어요.
개인적인 아쉬움은 철저히 개인적인 감정일 뿐.
앞으로의 어떤 선택이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곧 로칸다몽로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자리 한번 갖기로 했습니다.




아... 에브리띵베이글에서 베이글을,
사루비아 다방의 얼그레이수프림을 가져오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베이글을 먹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에브리띵베이글의 맛있는 베이글들

 

 

 

 

 

 

 

 

 

 

 

 

 

 

 

정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루비아다방의 얼그레이 수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