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 트리....
결국 창고에 있는 트리는 올해도 너무 크다는 이유로... 정신없다는 엄마, 아빠의 이기심으로
걍 넘어가 버리고 작고 아기자기한 민성이만의 트리를 사서 장식을 만들자던 약속도 지켜주지 못했다.
미안해 아들...
올해는 꼭꼭꼭 일찍 서둘러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예쁘게 즐겨보자.



엄마가 엄마를 아주 많이 혼냈어 이번엔 꼭 약속 지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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