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습하습하'비와 윤도현에겐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오로지 JUMP JUMP
버스가 너무 빨리 달렸다 아님 내가 곰탱이였다.

 

 

 

 

 

 

파이넨스 지하 메짜루나에서 상현씨한테 무척 미안할 정도로 거한 저녁식사를...

 

 

 

 

 

 

스파게티 & 치즈케잌 & 난 켤코 손떨려서 못먹는 6000원짜리 레몬에이드까지...

 

 

 

 

 

 

 

세실극장 뒷편...
고풍스런 저 건물들은 대사관인지 성당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 건물 역시 그땐 음 그렇군 했더랬는데 기억에 남아있질 않다

 

 

 

 

 

 

 

이상한 소리가 나 들여다본곳
도무지 뭐하는곳인지....

 

 

 

 

 

 

민성이가 찍은 엄마의 뒷모습 가방을 봇짐처럼 들쳐메고...
자 JUMP를 보러 극장으로 갑시다

 

 

 

 

 

 

 

도록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중

 

 

 

 

 

 

 

민성이가 한창 흥얼거리던 노랫말에 영감을 얻어 찍은 엄마 엉덩이.
Air의... 'Sexy Boy'

 

 

 

 

 

 

드뎌 등장
꼬마녀석의 트레이드마크의 원조
다소 멍청한 도둑들...
그들과 벌겋게 상기된 울 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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