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내일 또... 시합을 위해 일주일간 내려가 있는다.
지난 주 수요일 밤에서야 집에 왔는데 며칠 있지도 못하고 또...
운동을 하다보니 이제 스포츠웨어만 구입하네.-_-;;;
2주 전에도 백화점에 들러 데상트로 완전 도배를 하도록 해줬는데 이번에 반바지와 반팔을 더 사줘야할 것 같아 일요일 저녁 늦게 현대백화점에 왔다.

데상트도 가보고 여기저기 가봤는데 아들이 그닥 맘에 들지 않는 듯 하여 뭘 살까...하다가 '오니츠카 타이거 (Onitsuka Tiger)'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오니츠카 타이거가 국내 상륙한지 꽤 된다는데 난 왜 몰랐을까? 스포츠 매장은 관심이 없어서였나...
암튼 일본가면 하나씩 구입해오는 분들이 많다는 오니츠카 타이거.
우리가 잘 아는 아식스(ASICS)의 상위 브랜드.
사실... 아식스도 오니츠카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아식스(ASICS)가 'Anima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의 약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ㅎ
오니츠카 타이거에서 유명한 모델은 1966년 멕시코 올림픽때 선수들이 신었던 신발을 재생산한 '멕시코 66'이란 신발인데

우리나라에도 멕시코 66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운동화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쁘다.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
우측 브랜드 월을 찍고 싶은데 직원들이 계시니 찍지 않았음.

 

 

 

 

 

 

원래... 티셔츠만 두벌 여기서 사준다고 한건데 신발을 보니 완전 맘에 들어서...

 

 

 

 

 

 

운동화도 사줬다.-_-;;; (2주 전에 데상트 듀알리스(DUALIS) 상의/하의/운동화... 다 사줬는데 불과 일주일만에!)
반바지는 전형적인 트레이닝 웨어가 싫다고 해서 퀵실버 (Quicksilver)에서 구입.

 

 

 

 

 

 

오니츠카 타이거에서 구입한 티셔츠.

 

 

 

 

 

 

뒷면은 컬러가 다르다.
반바지는 퀵실버 (Quicksilver).

 

 

 

 

 

 

 

 

 

 

 

 

 

 

그리고 또다른 티셔츠.
냥이.ㅎ
누가봐도 일본 디자인같다.

 

 

 

 

 

 

그리고... 운동화.
오카야마 (Okayama) 데님으로 만든 운동화.
콜로라도85.
이거... 셀비지 데님으로 만든 운동화.
확실히 셀비지 데님은 일본이 만만찮음.



 

 

 

 

 

 

 

 

 

 

 

아들이 엄청... 좋아하니 우리도 기분 좋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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