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호기심이 더해 무진장 궁금했던 도넛가게를 물어 물어 드디어...
우리를 위해 더즌 하나 포장과 민성이를 위해 예쁜 도넛 두개와 산록우유 하나.

 

 

 

 

 

 

 

그럴줄 알았어
우리 민성이가 레인보우 스프링클로 장식된 제일 예쁜 도넛을 고를줄 알았어
(마지막 사진은 민성이에 요청에 의해, 잘 못찍는 엄마! 녹고 있는데 안찍는다고 어찌나 핀잔을 주던지...)

엄마! 던킨보다 열라열라 더 맛있어.
우리 담에 또 오자.

서울에 나올때 마다 오자고 한다.
민성이 방앗간으로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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