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 혼자서 싹둑싹둑 하더니 풀을 찾아 뚝딱.
궁수가 되었다.
그럴싸한 기사문장으로 단장을 한 민성이.

 

 

 

 

 

 

 

활을 손보고 있는 민성군.
언제나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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