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영화보는 대표적인 자세.
     
캘로그에서 주는 광선 숟가락을 들고 에피소드4를 보는 중
난 솔직히 에피소드5,6은 보지 못해서 요즘 아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얼마전에 개봉한 에피소드3은 에피소드 1,2와 다르게 넘 재미있게 보았고
(사실 에피소드2는 중간에 나와버렸음 여러가지 이유가 겹첬지만 지루하다 산만하다는 비중이 가장 큼)
민성이 또한 열광하면서 봤지만 다시 보여주기엔 내용상 장애가 무지장 많다
 
요즘 민성이는 아나킨이 탔던 비행선(LEGO 7256 Jedi Starfighter)을 사달라고 열심히 조르고 있는중.
집에 있는 LEGO 7259 Starfighter의 설명서 뒤에 나온 Starwers 다른 시리즈들을 열심히 정독하고 있음
 

 

 

 

 

 

 

참 희얀하네~~ 편안하십니까?

 

 

 

 

 

 

 

'응' 대답대신 환한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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