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을 신청하고 두번째 가는날, 맘이 들뜨고 신나서 카메라를 챙겼었다.

난, 물위에 떠다니는 내가 참 좋다.







'---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1003 _ 이태원  (0) 2017.03.16
080912 _ room 201  (0) 2017.03.16
080826 _ 호랑이 세상  (0) 2017.03.16
080726 _ Marc Quinn & 주정아  (0) 2017.03.16
080726 _ Bill Viola  (0) 2017.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