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기엔 아주 멋있었던 벽.









아! 물방울 일본작가... 뭐였더라~~
마크 제이콥스도 영감을 받았다던 그 물방울~~~
집에와 찾아보니 '맞다 야요이 쿠사마'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서 
시간에 맞추어 천천히 걷고 또 걸어 찾아간 베니니
뭘 먹었는지 5개월이 지난 지금 기억한다면 난 아마도~~~ㅋㅋㅋㅋ









베니니를 나서면 그녀를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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