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발로그리는 미술교실 [토기와 토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앉아 있는데........

 

 

울 민성이가 조르기 시작한다. 집에와 사진을 보니 도무지 무슨 이유였는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다음엔 꼭 민속박물관에 가자고 말을 꺼냈던게 불씨가 된것 같은데...
지금 가지고 조르는 것 같다.
급기야 신경질도 내고, 화도 내고........
이유가 가물가물 하니 달랬던 방법은 아예 깜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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