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출력건으로 홍대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와 점심도 먹을 겸,
몇 번 가보고 무척 만족했던 'Five Tables'에 들렀습니다.
원래 월요일이 정기 휴일인데 요즘 화요일이 정기 휴일입니다.(가시는 분들 꼭 참조하세요)
너무나 인상이 좋으신 여성 쉐프님 혼자 하시는 곳.

 

 

 

이 친구도 이미 한 번 와봤다죠.

 

 

 

 

 

식전빵. 담백학고 고소하니 역시 맛있습니다.

 

 

 

 

피클과 함께 주는 이 집의 완소, 토마토 절임.
시큼하고 달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누가 먹어도 맛있어하는.

 

 

 

 

제가 주문한 고르곤졸라와 버섯 파스타

 

 

 

 

소고기, 버섯등이 고소한 크림 소스와 함께 진득하게... 맛있습니다.

 

 

 

 

친구는 매콤한 페페론치니가 들어간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알리오 올리오를 먹었습니다.
제가 양을 좀 넉넉하게 달라고 해서 많이~~ 주셨어요.ㅎㅎ
그리고 피자는 살라미와 루꼴라

 

 

 

 

살라미의 짭쪼름한 맛과 루꼴라의 향긋함이 궁함이 딱~입니다.
이런 조합의 피자를 많이 먹어보긴 하는데 이곳의 피자가 정말 딱 입에 맞습니다.
그리고... 오븐에 굽는데 도우의 느낌은 완전 화덕이나 돌화덕같은 느낌.

파스타랑 피자를 먹고 aipharos님과 민성이가 생각나서...
친구도 와이프랑 먹으라고 한 판, 우리 식구들 것도 한 판... 더 시켜서 포장해왔습니다. (포장 가능합니다!)
집에 들고 왔더니 aipharos님과 민성군 넘 좋아하더군요.
특히 민성군... 엄청 잘 먹었습니다.ㅎㅎ

 

 

 

 

 

손님들때문에 가게에 들여놓지 않지만 우리가 괜찮다고 해서 들어온 사장님의 애견 '토토'입니다.
골든 리트리버.
갖은 애교는 다 부리더군요. 아우~ 귀여운 녀석.
아무리 음식점 안에 있어도 절대로 사람있는 테이블에는 입을 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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