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두개의 전시를 보고 온 후라 피곤할 만도 할텐데...
월E 장난감을 보러 갔다가...
건담만 안고 돌아왔다.

 

 

 

 

 

 

푹 빠지셨다.

찾고 자르는 시간이 많이 걸려 결국 다 만들진 못했지만
혼자 힘으로 완성한 첫번째 프라모델이 되었다
(지난번 까지는 순서에 맞게 찾아 잘라주는건 엄마, 아빠가 해주고 조립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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