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함께~~

친구들 자전거 안장에 한두번 앉아 봤다는 꼬마녀석은
흔히들 뒤를 잡고 달리며 "놓지마 절대 놓지마"의 드라마식 자전거 배우기가 아니라
두발을 다 올리고 처음 돌리기가 안돼 잠깐 주춤 했을뿐 바퀴가 돌아가고 앞으로 나아가더니 그대로
호수공원을 씽씽.. 넘어질까 내가슴은 콩닥콩닥...

 

 

 

 

 

 

 

 

 

 

그렇게 가을
학교 다녀와 택견복으로 갈아입고
호수공원을 누비다 도장으로 가면 나는 자전거를 받아 집으로...


좋았지만 많이 타지는 못했다.
처음엔 손이 시리고 나중엔 귀와 얼굴이 추워 탈수가 없었다.

민성아!
봄에는 공원에 자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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