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인스타 피드엔 온통 인친분들의 두가지 이야기.


하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또 하나는,

Cigarettes After Sex 의 내한공연 관람 이야기.


난 Queen을 좋아했고, 그들의 곡 중 '보헤미안 랩소디'를 정말 좋아했지만 이만큼 좋아하는 밴드가 너무 많아서였는지 그렇게까지 이 영화를 기다리진 않았다.
Cigarretes After Sex의 경우도... vinyl을 구입한게 벌써 1년 반 전인데... 이상하게 좀 빨리 질려 vinyl도 몇 번 돌리지 않고 고이 모셔둔 상태.
그런데... 인친분들의 피드에 이 두가지 이야기가 정말 많이 올라오다보니 막... <보헤미안 랩소디>도 한 번 볼까...? 싶고(dolby atmos로), Cigarettes After Sex의 음악도 집에 가서 다시 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뭣보다 다들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부러운 마음 가득이네.
난 언제부터 이렇게 가슴이 퍽퍽하게 무뎌지고 식어버린 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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