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멀리서,
호주에서 잠시 한국에 오신 블로그 이웃분께서 들러주셨다.
2시간 넘게, 신기하게도 처음 뵈었는데 어색함도 잠시, 온갖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얘기를 나눴다.
망원동에 쇼룸을 내면서 얻은 가장 큰 고마움은 이런 물리적인 공간을 통해 그동안 온라인으로 교류하던 분들을 많이 뵙게 되었다는 점이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이 많은 분들께서 시간이 흐른 뒤 예고없이 찾아오셔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게 일궈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오늘 들러주신 어물쩍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런저런 여쭙고 싶었던 남은 이야기는 다음에 꼭 나눌 수 있길 바래요.


다시 출국하시는 그 시간까지 한국에서 즐거운 만남, 즐거운 시간 잔뜩 누리시길 바래요.
그리고 정말 잘 마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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