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 위해 쇼룸을 지키다가 와이프와 함께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에 왔다.

김재호 대표님은 식도염으로 고생 중이셨다.

내일 코스데이인데... 부디 얼른 쾌차하시길.

 

 

 

 

 

망원동 장화신은 고양이의 김재호 대표께서 돌봐주시는 냥이.

배가 고팠는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

비도 내리고 쌀쌀해진 탓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무얼 먹을까... 하다가 아직 손님이 없었던 덕분에 대표님이 내일 코스데이에 낼 전식인 '훈제 청어와 감자 샐러드'를 각각 다른 모양새로 내어주셨다.


 

 

 

 

 

 

 

아...

내일(10.07) 코스데이 오시는 분들은 이 메뉴를 전식으로 드실텐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먹기 좋은 철이라 적당히 기름지고,

잘 숙성되어 비린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도 걱정없이 드실 수 있다.

거기에 산미를 더해 생선과의 궁합을 고려한, 쪽파가 매우 잘 어울리는 감자샐러드도 킥.

 

 

 

 

 

 

 

 

그리고 즉석에서 내주신 부타네스카.

 

 

 

 

 


 

 

블랙올리브, 베이컨, 엔초비가 면에 쪽쪽 달라붙은.

이 감칠맛이 지금도 입안에 남아있는 것 같다.




잘 먹었어요.

몸조리 잘 하셔서 내일 코스데이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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