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0Designhaus의 리뷰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게 된 브라운 빈티지 월 클락 (BRAUN Vintage Wall Clock).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 후 수령하는 것이 도리인데...

내가 사실 요즘 전혀 그럴 여유가 없다.-_-;;;

그런데 마침 동료 직원이 이곳을 방문하기로 예약했다고 하여 동료 직원을 통해 대리 수령했다.

물론 4560디자인하우스의 배종만 대표님께는 미리 양해를 구했고.

 

 

 

 

 

브라운 빈티지 월 클락.

4560Designhaus의 배종만 대표는 경품이 너무 약속하다고 하시던데... 음 어디가 약소하다는건지... 모르겠다.

와이프가 유난히 좋아했다.

어디다 걸을까(벽걸이시계) 이상한 고민을 마구 하기도 하고.ㅎㅎㅎ

 

 

 

 

 

 

 

 

 

 

 

 

 

 

 

4560디자인하우스,

디자인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다녀와야하는 곳 아닐까 싶다.

 

 

 

 

 

 

180610 _ 양재동 BRAUN 컬렉션 '4560 디자인하우스 (4560 Design Haus)' 1 of 2

180610 _ 양재동 BRAUN 컬렉션 '4560 디자인하우스 (4560 Design Haus)' 2 o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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