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ber', Katie  

 

이 곡... 뭔가 여러 곡의 분위기가 마구 떠오른다.

Folded Like Fabric... 그리고 Fyfe, Alina Baraz의 느낌이 분명히 느껴진다.

카피라는 얘기가 아니라 워낙 이런 분위기의 곡들이 많다보니.


진작... 다른 기획사로 옮겼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곡의 유통등에 YG가 관여하고 있고, AXIS라는 기획사가 YG의 임직원이 독립하면서 설립한 회사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 드네.

뮤비도 좋다.

케이티의 전 소속사 YG의 블랙핑크가 들고 나온 노래가 내겐 잡스럽고 소음으로 들렸는데-물론 내 취향과 달리 멜론 음악차트 1위지만-

케이티가 귀를 정화시켜주네.

근데... 뮤비 후반에 보니 씨잼이 보이는 듯...

 

 

 

 

 

'Lotus', Gang Gang Dance  

 

4AD 레이블은 여전히 experimental 성향이 강한 음반들을 발표하고 있다.

정말... 꾸준하다는 생각도 드네. 그 오래전 This Mortal Coil등을 위시로 이 레이블을 접했는데 여전히...

갱갱댄스의 이번 음반은 무려... 7년 만이다.

본진 블로그에 언급한 바 있는 이들의 음악은 팝에 가까운, 멜로디만 놓고보면 말랑말랑하기까지한 분위기에 포스트록과 싸이키델릭, 일렉트로닉을 유기적으로 혼합하여 대단히 독보적인 느낌의 곡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 제목 'Kazuashita'는 갱갱댄스의 객원 멤버인 타카 이마무라의 딸 이름이라고.

몽환적이기까지한 커버아트는 David Benjamin Sherry의 작업.

내겐 올해의 음반 중 하나...로 꼽힐만하다.

해외에선... Pop Matters와 musicOMH, NME, Allmusic에서 80점 이상의 평가를 한 듯.

늘 지나치게 대중적인 평가에 매몰된 the Guardian 같은 곳에선 60점(별 다섯에 세개)을 던짐.

나와 음악, 영화적으로 전혀~ 접점이 없는 매거진. 아... 그건 피치포크도 마찬가지구나.

 

 

 

 

 

'Young Boy (Marika in Amerika)', Gang Gang Dance

 

한곡 더

 

 

 

 

 

 'J-TREE', Gang Gang Dance

 

한곡 더... 이게 마지막.  

 

 

 

 

 

'Essential Four', Soulwax

 

Soulwax도 신보를 발표했다. 얼마만이더라...  

 

 

 

 

 

'Black Box No Cops', Fit of Body  

 

 

 

 

 

'Sniper (Interlude)', Fit of Body  

 

 

 

 

 

'Little Bird', Avid Dancer  

 

연초에 선공개되었던 'Little Bird'가 수록된 음반 Sharaya가 발표되었다.  

 

 

 

 

 

 'After Life', Ashe  

 

 

 

 

 

'Choirs', Ashe  

 

 

 

 

 

'Silver Trash', Lumerians  

 

 

 

 

 

'Cross My Heart', Melody's Echo Ch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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