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투표했다.

아들도 생애 첫 투표를 했다며 전화해왔다.







원래 쉬는 날인데 오늘 사무실겸 미니쇼룸에 제품이 들어온다고해서 출근했다.

그런데... 배송기사님들 일정이 도저히 맞지 않는다고 연기...-_-;;;

그래도 이왕 출근한 거 일해야지...했는데 오전 10시 좀 넘어서 누군가 사무실 문을 두드리길래 나가봤더니,

사모님(이렇게 부를 수 밖에 없다. 직급도 직책도 없다)께서 서프라이즈라며... 들르심.ㅎㅎㅎ

미국 출국하는 당일인데 가기 전 맛있는 점심 사주려고 들렀다고 하심.ㅎ

그래서... 동료직원도 함께 이곳에 왔다.

 

 

 

 

 

 

 

 

ㅎㅎㅎ

이틀 만에 또 들른 '장화신은 고양이'

원래 점심식사는 주말에만 되지만 이날은 임시휴일이어서 점심도 영업.

워낙 일찍 온 탓에 우리가 첫 손님.

 

 

 

 

 

 

 

 

사모님과 동료 직원.

사모님은 나와 나이 차이가 좀 난다. 동안이심.

동료 직원은 나와 21살 차이가 나는건 안비밀...ㅎㅎㅎ

배려심있고, 성실하고 의리있는 동료다.

잘 다니던 회사, 내가 다시 같이 일하자고 했더니 정말 그만두고 와줬다.

 

 

 

 

 

 

 

 

새우와 꾸스꾸스.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

이 메뉴 또 얘기하면 입이...아니 손이 아픈 일.

 

 

 

 

 

 

 

 

라따뚜이를 곁들인 오리콩피.

이 정도 구성, 이 정도 맛에 이 가격.

사실 판타지같은 음식.

 

 

 

 

 

 

 

그리고 오리가슴살 스테이크.

주문 전 '오늘 오리가슴살 스테이크가 무척 커요'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진짜... 컸다.ㅎㅎㅎ

사모님도 좋아하셨지만 동료 직원이 진짜... 완전 완전 반해서 두덩이를 먹음.

정말 맛있다며 소스고 감자고 아주 그냥...

잘 먹으니까 이곳에 온 보람이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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