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D MUSEUM)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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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에서 새롭게 시작된 전시를 보러 다녀왔다.

이전 두 전시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만족이었는데 이번 전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다.

사실 디뮤지엄 생기기 전, 대림미술관이 그렇게까지 뜨기 전,

그 전에도 이미 대림미술관은 상당히 인상적인 전시들을 선보여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었지.


지금은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마다 사람들이 인산인해 몰려 들고,

그로인해 기존의 전시 행태를 옹호하는 분들은 대림미술관측의 전시가 지나치게 상업적이며 대중 타협적이라고 비난하는 일도 잦아졌다.

물론 그 반대쪽에선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비난하는 이들은 그동안 뭘했냐며 옹호하는 경우도 많지.

난 그런 논란적 사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진 않다. 그럴만한 능력도 없고.

다만 여러번 여러 매체를 통해 다뤄졌지만 지금의 대림미술관,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에 대해 이렇게 많은 대중들이 반응하는 것에 대한 현실은 정확하게 인지해야겠지.


사진 위주로 올려 본다.

작가에 대한 언급과 감상은 최소한으로.

 

 

 

 

 

감성적...이란 말, 요즘에 정말 쓰기 싫은데 일단... 이 표현 외엔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

 

 

 

 

 

 

 

 

 

 

 

 

 

 

 

 

 

 

 

 

 

 

들어가자마자 만나는 마크 보스윅 (Mark Borthwick)의 사진들.

전시동선 후반부에 3채널 프로젝트 영상에서 마크 보스윅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

일단 여기선 패스.

 

 

 

 

 

 

 

 

 

 

 

 

 

 

 

 

 

 

 

 

 

 

 

 

 

 

 

 

 

가장... 인상깊었던 올리비아 비 (Olivia Bee)

 

 

 

 

 

 

 

 

 

 

 

 

 

 

 

친구들과 지인들의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아련하면서도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 올리비아 비의 사진은 정말... 인상깊었다.

 

 

 

 

 

 

 

 

 

 

 

 

 

 

 

아... 어떻게하면 이런 시선으로 뷰파인더를 바라볼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

 

 

 

 

 

 

 

 

정말... 이 작가의 작품이 좋아서 도록을 구입했다.

알라딘에서 구입하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그걸 뻔히 알면서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디뮤지엄 아트샵에서 올리비아 비의 도록을 구입...

(그것만 구입했음 말을 안해...)

 

 

 

 

 

 

 

 

 

 

 

 

 

 

 

 

 

 

 

 

 

 

 

 

 

 

 

 

 

 

 

 

 

 

 

 

역시 대단히 인상적이었던 예브게니아 아부게바 (Evgenia Arbugaeva).

분명히 실재하는 피사체를 대상으로 촬영했으나... 뭔가 판타지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아무튼 이 작가의 작품들도 대단히 인상적.

 

 

 

 

 

 

 

 

 

 

 

 

 

 

 

사진찍는거 좋다.

다들 찍으니까.

그런데... 제발 전시 감상을 방해하진 말아줬으면 좋겠어.

왜 남의 얼굴 바로 옆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건데.

한두번은 참았는데 결국 내 나중에 터져버렸다.

 

 

 

 

 

 

 

역시 올리비아 비 (Olivia Bee)의 작품.

 

 

 

 

 

 

 

 

흔들린거 아니에요.

 

 

 

 

 

 

 

 

예브게니아 아부게바 (Evgenia Arbugaeva)의 작품.

 

 

 

 

 

 

 

 

 

 

 

 

 

 

 

노동식 작가의 시그니처...같은 구름.

 

 

 

 

 

 

 

 

노동식 작가의 작품이라면 단연 2009년 성곡미술관 데이빗 위즈너 원화전이 열렸을 때 3층을 수놓았던 그 작품들을 빼놓을 수 없다.

 

 

 

  

 

2009년 2월 성곡미술관 데이빗 위즈너 원화전에서 선보였던 노동식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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