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우리나라도 성탄 즈음에 슈톨렌을 내는 집들이 많아졌다. 
여러 슈톨렌을 다 먹어본 간 아니지만 사심없이 말해서 리치몬드 제과의 슈톨렌만큼의 만족을 주는 맛은 달리 경험해본 바가 없다. 
숙성되면 될수록 그 맛이 깊고 진해지는데다 버터와 설탕의 슈퍼 콤비네이션인터라 한번에 많이 먹는 건 아니라고들 말리지만 리치몬드 제과의 슈톨렌을 입에 담으면 절제가 안된다. 
덕분에 오늘 구입한 슈톨렌(대형)이 벌써 2/3 가까이 동이 났다..

 

 

 

 

어제 장모님 생신상 치룬 뒤 와이프와 리치몬드 제과점 성산본점에 들러 구입.

 

 

 

 

 

 

 

 

 

 

 

 

 

 

 

결코 가볍지 않은 그 이름.

 

 

 

 

 

 

 

 

우린... 대식가들이니 大자로...

 

 

 

 

 

 

 

 

지난 겨울, 리치몬드 제과의 슈톨렌만 해도 3개를 먹었지...

 

 

 

 

 

 

 

 

단면을 보면 안다.

많은 분들이 올리는 슈톨렌 사진의 단면들만 봐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된다는거.

리치몬드의 슈톨렌은 한눈에 봐도 밀도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고... 당연히 여느 슈톨렌보다 무겁다.

 

 

 

 

 

 

 

 

아름다운 단면이다.

 

 

 

 

 

 

 

 

사실 이걸 성탄을 기다리며 얇게 슬라이스해서 한쪽씩 먹는거라지만...

 

 

 

 

 

 

 

 

내겐 무리무리...

감질나서 그리 못하겠어요.

 

 

 

 

 

 

 

 

한번에 세 쪽 정도는...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