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손뜨개질로 만든 소파 담요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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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크다.
집에 이미 소파 담요가 두개나 있건만...
게다가 하나는 Ferm Living 의 아주 부드럽고 세련된 소파 담요.
그런데 왜 소파 담요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와이프가 이번에도 역시나 손뜨개질로 만들었다.
너비가 무려 180cm, 깊이는 105cm.
무슨 레퍼런스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맘가는 대로 색상 배열하고...
나한테 한번씩 이 색은 어떨까? 물어보기도 하면서 만들다보니 점점 길어졌단다.ㅎㅎㅎ

 

 

 

 

 

 

 

예뻐서 좋긴한데...
엄청 커요.
누가 보면 러그인 줄 알겠어.ㅎㅎㅎ

 

 

 

 

 

 

 

 

 

 

 

 

 

 

 

예전에 글을 올린 바 있지만...
이 패브릭 쿠션도 와이프가 만든 쿠션.
근데 하도 쓰다보니 쿠션솜이 다 죽었다.
쿠션솜 다시 사야할 듯.

 

 

 

 

 

 

 

암튼... 소파 담요 만드느라 와이프 수고했음.

 

 

 

 

 

 

 

 

저... 화장품 올려놓은 투명 케이스도 나름 깔끔한 편인데 보기 싫다고 손뜨개로 감싸버렸다.
위의... 키 큰 화장품 통도 손뜨개질로 또 가려버렸다.

 

 

 

 

 

 

 

나야 예쁘다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 이 뿐만 아니라 내 카메라 파우치, 내 휴대용 화장품 파우치, 보조배터리 파우치...
죄다 와이프가 손뜨개로 만든 것들.ㅎ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와이프는 에코백도 만들었었다.
그것도 세번이나.
두개는 와이프가 사용 중이고,
하나는 만들어서 선물했지.

 

170314 _ 1년 전, 와이프가 만든 두번째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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