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Antoinette

Directed by Sopfia Coppola

2006 I 123min I France/US/Japan

Marie Antoinette(Kirsten Dunst), Louis XVI(Jason Schwartzman), Comtesse(Judy Davis), Louis XV(Rip Tom), Duchesse de Polignac(Rose Byme)

Comtesse du Barry(Asia Arfento), Aunt Victoire(Molly Shannon), Count Fersen(Jamie Doman)


070220 - 무능력하고 소심하기 짝이없는 나약한 왕과 화려한 궁밖에 모르는 철모르는 왕비의 어리석음이

이렇게 이해받아도 되는건지.... 철저하게 미국인이 시선으로 본 프랑스 역사.









Departed, the

Directed by Martin Scorsese

2006 I 151min I US

SSgt. Colin Sullivan(Matt Damon), William 'Billy' Costigan Jr(Leonardo DiCaprio), Francis 'Frank' Codtello(Jack Nicholson), Madolyn Madden(Vera Farmiga)

SSgt. Sean Dignam(Mark Wahlberg), Capt. Oliver Queenen(Martin Sheen)


070220 - 다른영화 같은 이야기, 다른 배우들의 다른 분위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무관도와는 다르게 빛이 떠오른다.

처해진 상황에 대한 고민 보다는 안전부절 못하는 긴박함이 더 강조된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재미나게 보았고 잘 리메이크 한듯 하지만 개인적으론 무간도에 한표를..









Holidays, the

Directed by Nancy Meryers

2006 I 138min I US

Amanda(Cameron Diaz), Iris(Kate Winslet), Graham(Jude Law), Miles(Jack Black)


070221 - 그져 그런 로맨틱 코메디

케이트 언니 이런 영화엔 나오지 마세요...... 플리즈 제가 언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Charlott's Wep : 샬롯의 거미줄

Directed by Gary Winick

2006 I 97min I US

Charlotte the Spider(voice)(Julia Roverts), Templeton the Rat(voice)(Steve Buscemi), Fem(Dakota Fanning), Ike the Horse(Robert Redford)

Samuel the Sheep(John Cleese), Gussy the Goose(Oprah Winfrey), Golly the Goose(Cedric the Enthertainer), Bitsy the Cow(Kathy Bstes)

Betsy the Cow(Reba McEntire)


070221 - 어린이를 위한 영화.

영화를 보고 나오는 순간부터 책이 읽어야 겠군 생각 했더랬는는 아직도......

책에는 영화에서 미쳐 담지 못한 아기자기함이 들어있을거만 같아서









Wilderness

Directed by Michael J. Bassett

2006 I 93min I UK

Jed(Sean Pertwee), Louise(Alex Reid), Callum(Toby Kebbell), Steve(Stephen Wight)


070223 - 문제야 문제

과정이 흐리멍텅 해지고 결과만 생각난다.

음 Access에 기록된 내 별점을 보니 10점 만점에 6점이군 = 걍 그랬다는 뜻









Waiting

Directed by Rob McKittrick

2005 I USmin I 94

Monty(Ryan Reynolds), Serena(Anna Faris), Dean(Justin Long), Dan(David Koechner), Raddimus(Luis Guzmán), Bishop(Chi McBride)

Mitch(John Francis Dailey), Amy(Kairlin Doubleday), Calvin(Rob Benedict), Naomi(Alanna Ubach), Natasha(Vanessa Lengies), T-Dof(Max Kasch)


070224 - 이런걸 화장실용 유머라 하나? 너무 황당하서 웃어야 할지 잠시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무척 신선했다는...

황당한 유머만 있었다면 이영화 이렇게까지 재미있고 인상깊지 않았겠지... 진로에 대한 꾀 진지한 고민을...

'집밥이 최고야'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그래도 한끼를 알약으로 해결할수 있는 시대는 나에겐 오지 않을것이 분명하니 선택을 신중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Queen, the

Directed by Stephen Frears

2006 I 103min I UK/France

Queen(Helen Mirren), Prince Philip(James Cromwell), Prince Charles(Alex Jennings), Tony Blair(Michael Sheen), Cherie Blair(Helen McCrory)

Robin Janvrin(Roger Allam)


070224 - 막중한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시대의 흐름에 중심을 잡으려는 여왕의 모습을 완변하게 표현한 헨렌 미렌

난 가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에게서 현실을 보려는 착각에 빠져 허우적 되기도 한다.

물론 이영화도... 완벽에 가까운 고증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니 그 이야기의 전개는 허구일수 있으나

그들의 고민만은 어른들의 급변하는 혼란스런 시대를 곧게 서있고 싶은 힘겨움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해 여름

Directed by 조근식

2006 I 121min I Korea

윤석영(이병헌), 서정인(수애), 남균수(오달수), 이수진(이세은), 엘레나(이혜은)


070224 - 이미 과거가 된 아픈 시대를 두 사람의 사랑을 통해 잠시나마 그 순간을 호흡해 본다.

단단하고 힘있는 두 캐릭터를 통해...

아릿하게 퍼지는 두 사람의 눈물을 통해...









毆者 (なぐりもの Nagurimono) : 나구리모노

Directed by 스나가 히데야키

2005 I 99min I japan

暗雷 (타마키 히로시), 츠키네月音(미즈카와 아사미)


070225 - 싸움꾼들의 이야기

목적을 잃은 나구리모노들.. 치아키 센빠이 때문이야~~~ 왜 봤나 보면서 눈물의 후회를 머금은...









Breakfast on Pluto (명황성에서 아침을)

Directed by Neil Jaraan

2005 I 134min I Ireland/UK

Patrick 'Kitten' Braden(Cillian Murphy), Bulding Site Worker(Morgan Jones), Eily Bergin(Eva Birthistle), Father Liam(Liam Neeson)


070225 - 역사의 아픈 흔적들로 만신창이가 된 그의 찬란한 미소가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영화.









Borat: Cultural Learnings of America for Make Benefit Glorious Nation of Kazakhstan

Directed by Larry Charles

2006 I 84min I US

Borat Sagdiyev(Sacha Baron Cohen), Azamat Bagatov(Ken Davitian), Luenell(Luenell)


070225 - 할말을 잃었다.

이렇게 모든걸 무시하는 영화는 첨이다.









Bridge to Terabithia

Directed by Gabor Csupo

2007 I 94min I US

Jesse Aarons(Josh Hutcherson), Leslie Burke(AnnaSophia Robb), Ms. Edmonds(Zooey Deschanel), Jesse Aarons senior(Robert Patrick)

May Belle Aarons(Bailee Madison), Janice Avery(Lauren Clinton)


070227 -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민성이와 극장에서 한번, 집에서 한번... 두번 모두

가슴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어찌나 감정이입이 잘 되는지

민성이가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내게 처음 한 말이 "엄마 2편은 언제 나와 빨리 보고싶다"였다.

그 바램은 기약할수도 없지만 이런 영화가 또 나와주길 간절히 바란다. 가족영화라고 우습게 봤다간 큰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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