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샀어야하는데 타이밍이 늦었다.
아이패드2 뒷면을 보호해주는 쉴드로 뭘 살까 아주 약간 고민하다가 그냥 벨킨의 스냅쉴드 (클리어)로 구입.
그런데 막상 받아서 끼워봤는데 이게 아주 만족스럽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일반 플라스틱처럼 딱딱하고 저렴해보이지도 않고.
감촉도 좋고 아이패드2에 밀착된 느낌도 아주 좋다.






아이패드2.
요즘 포스팅은 죄다 아이패드2 관련.ㅎㅎㅎ 








여기에 벨킨 스냅쉴드를 씌웠다.
전면은 102 필름.
사실 사려고 한 건 파워서포트 제품인데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A#은 목동점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_-;;;
보호필름은 구입해서 바로 붙이는 것이 제일 좋은데 중동 A#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플립보드.
트위터, 페이스북, 엔가젯, 블로터, 경향, 시사인, 한겨레, 무한도전(언급된 트위터), Vimeo, IMDB, 피치포크, Drowned in Sound, NME(이건 지울 생각...), Style, Flickr 그리고... msk shop.








스냅쉴드는 3가지 컬러. 색깔있는 건 싫어서리... 클리어 타입.








본체와 밀착되는 느낌도 좋고.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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